첫인상 사람을 처음 만날 때 우리는 목소리, 능력, 성격, 직업을 보기 전에 첫인상을 제일 먼저 보게 됩니다. 보통 그 첫인상의 모습에서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 사람의 대한 이야기가 어느 정도 느껴지는데요. 커피냅로스터스가 처음 시작된 HQ의 모습도 그 시간을 그대로 느껴지게 해주었습니다. 300년 넘은 고목(보호수)과 함께 마을 입구에서 낯선 사람들을 맞이했던 시간들이 그대로 그려졌습니다. 이 브랜드가 시작된 첫인상과 그 모습이 앞으로도 계속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symbol" 을 그렸습니다. 커피냅로스터스의 "symbol logo"는 인상 깊었던 첫인상의 모습을 단순한 선으로만 표현한 "Illustration"입니다. First impressions When we meet someone for the first time, the first thing we see is their first impression, before we see their voice, abilities, personality, or job. Usually, that first impression tells us a bit of a story about how that person has lived their life. The look of our HQ, where Coffee Nap Roasters first started, reminded us of that time, when we greeted strangers at the entrance to town with a 300+ year old tree. We drew the "SYMBOL" as the first impression of how the brand started and how we hope it will continue to be in the future. The "symbol logo" of Coffee Nap Roasters is an "illustration" of that first impression, using only the simplest lines.